평택의 세느강인 통복천에 벚꽃이 예쁘게 폈습니다^^

이렇게 예쁜 풍경을 저희만 볼수 없기에~ 어르신들을 모시고 꽃구경을 다녀왔습니다~~

오래간만에 센터를 벗어나 바깥 바람을 쐬니 우리 어르신들도 기분이 좋은신지

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네요 ㅎㅎ

통복천을 따라 걷고 싶었지만 공사중인 곳이 많아서

휠체어나 어르신들 다니기는 힘들어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

돌아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.

하지만 아직 벚꽃이 예쁘게 많이 펴 있기에 당분간 봄산책은 

계~속 됩니다~~^^